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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핀시아 합병에 수혜주로 떠오른 네오핀…전월比 60% '껑충'
클레이튼(KLAY) 재단과 핀시아(FNSA) 재단이 공동으로 발의한 클레이튼x핀시아 네트워크 통합 안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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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카 [fincategory]
2024.02.21 12:57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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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KLAY) 재단과 핀시아(FNSA) 재단이 공동으로 발의한 클레이튼x핀시아 네트워크 통합 안건 '프로젝트 드래곤'이 지난 15일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가결되면서 탈중앙화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서비스 '네오핀(NPT)'이 수혜주로 도약
네오핀은 이번 상승세를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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