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로그인
[기자의 눈] “손절은 빠를수록 좋다?” … 클레이튼 떠나는 GC들
클레이튼이 기로에 섰다.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카운슬(GC) 구성원들이 안착하지 못하고 이탈하고 있다.
카카오
핀
핀카 [fincategory]
2023.08.14 15:46 조회 61
댓글 0
URL 복사[기자의 눈] “손절은 빠를수록 좋다?” … 클레이튼 떠나는 GC들
클레이튼이 기로에 섰다.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카운슬(GC) 구성원들이 안착하지 못하고 이탈하고 있다.
카카오가 시작한 메인넷 프로젝트인 ‘클레이튼(Klaytn)’은 한때 우리나라 대표 메인넷 중 하나였다. 2018년 등장해 인기를 한 몸에 받았지만, 지금은 GC 멤버들 조차 외면하기 일쑤다.
핀
좋아요 0댓글 0
목록TOP
전체글